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EBS 1TV (문단 편집) === 영화 === [[http://home.ebs.co.kr/ebsmovie/main|EBS 방영 특선영화 통합 홈페이지]] >외화 프로그램의 경우, EBS는 방송권만을 가지고 있으며, 인터넷 서비스에 대한 저작권 상의 권리는 없습니다. 이러한 이유로, VOD 다시보기 서비스 혹은 VHS 복사 판매를 할 수 없음을 양해 바랍니다. 감사합니다. [[세계의 명화]], 고전영화극장, 일요시네마, 한국영화특선이라는 이름으로 매주 토,일에 걸쳐 다양한 특선영화를 방영하고 있어 영화 애호가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. 특히 고전영화극장, 한국영화특선같은 경우는 지상파에서 구하기 힘든 1960~70년대의 명작영화들을 접할 수 있는 유일한 창구라고 봐도 과언은 아니다. 물론 대부분의 영화를 외국에서 수입하기 때문에 [[본방사수]]는 필수다. [[OTT/실시간 방송|실시간 온에어]]에서도 시청이 불가능하다. 다만 3사와는 달리 해외물의 경우 '''대부분 [[더빙]] 없이 [[자막]]으로만 방영'''하므로 이 점 유의할 것. 과거에 3사에서 더빙으로 방영된 영화도 얄짤없이 자막방송이다. 다만 [[아동용 애니메이션]]은 더빙으로 방송한다. 한때는 일부 가족영화이나 외화 드라마에서도 더빙으로 방송하기도 했지만 [[튜더스]] 방영부터 아예 더빙을 하지 않고 있다. 방송법에 따르면 국내에서 수입한 해외 영상물들은 반드시 더빙하는게 원칙[* 물론 이런 원칙을 지키는 방송국은 극소수다. 방송국의 의무로서 시청자들의 의견도 들어야 함은 물론이요 더빙을 위해서는 많은 자금과 인적자원([[성우]], 번역가, 프로듀서 등.)이 투입되어야 하는데 이것들을 무시하고 무작정 더빙하라고 강요하는 것은 그냥 대충 방송하고 망하라고 고사지내는 것과 같다.]이며 부득이한 경우에 한정해서 자막방송을 하도록 되어 있으나 [[한국교육방송공사]]는 '''시청자들이 [[외국어]]를 접하는 기회를 늘리는 차원'''에서 자막처리하여 내보낸다고 밝혔다. 즉, 그냥 자막만 달랑 붙였을 뿐, 원판을 그대로 내보내는 것을 '''아예 경영 전략으로 설정한''' [[애니플러스]]는 당당하게 편법을 저지르고 있다고 봐야 한다.[* EBS는 상술한 대로 시청자들이 [[외국어]]를 접하는 기회를 늘리는 차원에서 자막 방영을 한다고 하였으며, [[:분류:영화 및 드라마 채널|케이블 외화 채널]]([[OCN]], [[SCREEN]], [[캐치온]])들은 따로 우리말 녹음 제작을 할 정도까지의 자금이 부족한 면이 있기에 억울한 면이라도 있기야 하다.] 참고로 고전영화극장의 경우 2013년 8월에 신설된 프로그램으로, 고전영화극장 이전에는 금요극장이라는 제3세계 영화(주로 인도 영화나 그 외 아시아, 남미 영화)를 방송하는 프로그램이 있었고, 그 당시에는 세계의 명화와 일요시네마가 현재 고전영화극장의 역할을 해 왔다. 고전영화극장이 신설된 이후 세계의 명화와 일요시네마는 최근에 제작된 흥행작들이나 고전영화 중에서도 주로 1980~90년대의 영화들을 방송하는 걸로 노선을 살짝 바꿨다. 여담으로 방영하는 작품들의 화질이 타 방송사보다 뛰어나서 A/V마니아들에게 극찬을 받았다. 감독이 의도한 효과도 그대로 보여주는건 덤. 가끔식 일본영화도 틀어준다. 2017년 10월 8일 밤에 추석 특선영화로 방송된 [[범죄와의 전쟁: 나쁜놈들 전성시대]]에서는 배우들의 흡연 장면을 지상파 3사와 다르게 모자이크 처리 하지 않고 그대로 방영하였다. 거기에 등급도 '''[[15세 이용가]]'''로 내려서 방영했다. [[대한민국의 텔레비전 등급 제도|명절 특선영화가 지상파에서 편성되면서 등급이 한 단계 올라가는 경우가 대부분인 것]]을 생각한다면 이례적인 일.[* 물론 EBS도 [[머니볼(영화)|머니볼]]을 제외하면 [[12세 이용가]] 영화를 [[15세 이용가]]로 방영한다.] 그리고 [[말죽거리 잔혹사]]가 방영되었을 때는 15세에다가 '''욕설을 필터링 없이 내보냈다.'''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